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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을 불러들이는 인테리어
건축사사무소한돌 조회수:946 175.212.232.67
2015-06-25 14:56:54

http://www.siheungjou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2

신년이 밝아왔다. 다들 희망찬 새해를 꿈꾸며 많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새해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복을 불러들이는 인테리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간단히 적용 할 수 있는 인테리어로 올 한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어 보길 바란다.

처음 집에서 당신을 맞이하는 곳. 당신과 함께 복도 들어오는 곳. 바로 현관이다.

복을 불러들이는 인테리어는 바로 이 현관에서부터 시작된다.

현관은 깨끗하고 환하게 하는 것이 좋다.

향기가 나는 꽃을 놓아두거나 밝은 느낌의 그림, 가족사진 등을 걸어 두는 것도 좋은 운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현관 정면으로 보이는 거울은 복을 쫒아내므로 치우는 것이 좋다.

또한 현관에서 화장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라면 화장실 문은 항상 닫아 두어야 한다.

거실은 가족구성원이 모이는 장소로 집안의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곳으로 밝고 환하게 하는 것이 좋고 너무 큰 가구 등은 배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거실에 큰 창이 있다면 창으로 센 기운이 들어와 건강을 해칠 수 있음으로 가볍고 환한 느낌의 커튼으로 차광해 주어야 한다.

침실은 살짝 어둡게 하는 것이 좋으며 취침시에는 안쪽에는 남편이 바깥쪽에는 아내가 자는 것이 기의 흐름에 좋고 자는 동안 커튼을 닫아두면 애정운에 도움이 된다. 침대 헤드는 둥근 것이 부부 금실에 도움이 되고 침실안에 있는 화장실의 출입문과 침대는 살짝 비껴 배치하는 것이 좋다

아이방의 책상은 출입문이 보이는 자리에 두되 출입문에서 멀리 있는 것이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을 배치하는 것도 좋지만 소극적아이라면 붉은색을, 산만한 아이라면 푸른색을 배치하여 기운을 상쇄시켜 주는 것이 좋다.

주방은 가족의 건강과 연관이 깊은데 주방이 어수선하면 가족의 건강이 좋지 않다.

칼이나 가위 등은 서랍안에 보관하여 나쁜 기운이 감돌지 않게 해야하며, 식탁위에 약을 올려놓으면 밥 먹는 만큼 약을 먹게되니 약은 별도의 공간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식탁 위 조명은 밝을수록 좋고 설거지 후 그릇은 엎어놓지 말고 바로 놓는 것이 복을 담아두기 좋다

화장실은 환기가 잘되게 하되 변기의 뚜껑과 화장실 문은 항상 닫아두어야 한다. 환기를 목적으로 열어두고 싶을 땐 집이 비어있을 때 열어두는 것이 좋다.

그밖에 집안에 고인물을 놓아두면 음기가 강해져 좋지 않고, 나무는 좋으나 키가 큰 나무는 주인의 기를 빼앗아 가므로 사람키를 넘는 나무는 좋지 않다.

큰 거울 역시 기운을 빼앗아가고 불화를 일으키며 나무테이블에는 테이블보나 유리를 놓지 않는 것이 좋다.

황금색은 금전운을 좋게 하므로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으면 황금색의 아이템을 비치하면 좋으며 붉은색도 행운을 불러일으키는 색으로 집안에 놓아두면 좋으나 주방 가스렌지 주변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각 출입문에는 풍경을 설치하는 것이 좋은데 맑은 소리가 고여 있는 흐름을 깨트려 음기를 없애주고 복을 불러들이는 이유이다.

불면증이 있다면 그린컬러로 침실을 꾸며볼 것.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스트라이프나 꽃무늬 등의 벽지를 아이방에 설치하면 자칫 산만해 질수 있고 거실이나 각 실에 어울리지 않게 고급이거나 크기가 큰 가구는 기운을 해치므로 치우는 것이 좋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tip>

1. 현관 및 화장실의 타일 바닥에 줄눈만 바꾸어도 느낌이 확 달라진다.

시중에 파는 타일줄눈 코팅제등을 활용하면 적은 시간과 비용에 대비해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 도배를 새로 하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페인트를 추천한다.

요즘 페인트는 실크벽지의 무늬도 가려지며 초보자도 쉽게 칠할 수 있어 분위기 전환 효과가 크다. 단 색을 고를때는 실제 색보다 칠한 색은 색감이 밝게 나오는 것을 감안해야 하며 포인트 스티커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

3. 아늑한 느낌을 갖고 싶다면 전구색을 바꿔보자.

일반 형광등색은 ‘주광색’이라고 표현하는 밝은 백색. ‘전구색’이라고 말하는 노란불빛으로 조명색만 바꾸어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확 바뀐다. ‘전구색’은 편안한 느낌을 갖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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