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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봄 맞이 인테리어
건축사사무소한돌 조회수:982 175.212.232.67
2015-06-25 14:57:39

http://www.siheungjou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1
싱그러운 햇살이 쏟아지고 꽃내음이 진동할 것 같은, 왠지 모를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봄이 다가왔다.

이번 칼럼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봄의 생명력을 집안 곳곳까지 끌어들여 행복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간단한 인테리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인테리어라고 하면 무언가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집안에 작은 소품들을 변경 하는 것부터 접근하면 저비용 고효율의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먼저, 겨울 내 묵어있던 짐들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 할 것을 추천한다.

버리긴 아깝지만 쓰진 않는 물건들을 정리 하는 것만으로도 집안이 넓어 보이면서 상쾌한 기분이 들것이다. 바로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가장 효과 좋은 인테리어인 셈이다.

소품을 이용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몇 가지 아이템을 소개하자면

 

첫 번째는 러그 (자료제공: http://www.rugmarket.co.kr).

   
 

겨울이 지나 난방을 줄이면서 찬 기온이 드는 바닥에 러그 하나 깔아두면 집안 분위기도 살고 포근한 느낌에 가족모두 러그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올 봄에 유행하는 패턴은 플라워 패턴. 하지만 유행을 따르는 것보다 평소 안 쓰던 색감이나 집안 분위기와 대비되는 러그를 깔면 더 산뜻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수경재배 공기정화식물을 추천한다. (자료제공: http://lovepiary.com)

   
 

수경재배 식물은 키우기 쉽고 가습효과가 있어 건조하기 쉬운 봄에 추천할만한 아이템.

산세베리아, 아이비, 나비란, 테이블야자, 개운죽 등 음이온도 방출하고 공기정화 효과도 있는 식물들은 황사가 심한 봄철에 딱 맞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수경재배시 물고기를 넣어두면 가습, 공기정화, 어항 등 일석삼조의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 번째 아이템으로는 쿠션을 추천한다. (자료제공: http://www.momosketch.co.kr)

   
 

패턴이 들어가거나 산뜻한 색깔의 쿠션을 놓는 것만으로도 소파의 이미지나 집안 분위기는 확 달라질 수 있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쿠션은 레드나 오렌지, 블루스카이 등의 강렬한 색깔이나 화려한 패턴이 있는 것을 추천한다. 계절에 따라 두·세가지의 쿠션보를 가지고 있다면 쿠션은 집안 분위기를 바꿔주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도 좀 더 적극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거실 한 면에만 포인트 칼라로 페인팅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벽지용 페인트는 DIY 사이트에가면 시공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돼 있어 주부들도 손쉽게 시공 할 수 있다.

다만 페인트시 고려해야 할 점은 면이 넓을수록 페인트 색깔이 시안에 있는 색보다 흐리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하고 가정에서는 원색보다는 파스텔 계열의 색을 추천한다.

상큼하게 변화된 분위기로 새로운 봄을 맞으며, 봄바람에 실려 오는 행복한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봄이 되길 기원한다.

봄. 봄. 봄. 봄. 봄이왔어요~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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